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시스템 리소스를 잡아 먹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때문에 필자의 바탕화면에는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의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시작 메뉴의 모든 프로그램에도 몇 가지 안되는 프로그램만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고 매번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program files 폴더로 들어가서 직접 exe 파일을 실행시키지도 않는다. 어떻게 가능할까?
바로 환경변수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다. 환경변수란, OS상에서 사용하는 변수인데, Windows XP에는
가령, Window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계산기 프로그램의 경우 실행파일 이름이
그렇다면 프로그램이 설치된 모든 폴더를 환경 변수에 등록하면 실행 창에서 실행 파일의 이름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는 매우 귀찮은 작업이다. 때문에 필자는 모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한 폴더에 모아 놓고, 그 폴더의 주소를 환경 변수로 등록한다. 가령
다음은 환경 변수를 수정할 차례이다. WIN+PauseBreak 키를 눌러서 시스템 등록정보 창을 띄운 뒤 고급 탭으로 이동하여 환경 변수 버튼을 클릭한다.
환경 변수 창이 뜨면 아래에 있는 리스트에서
기존에 있는 환경변수 뒤에 등록하고자 하는 폴더의 경로를 적는다. 각 경로 간의 구분은 세미콜론(;)으로 한다.
확인을 눌러 창을 닫는다. 이제 실행을 해 보도록 하자. Win+R 키를 누르거나 시작->실행을 눌러 실행 창을 띄운다. 만든 바로가기 이름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 보자.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면 바탕화면에서 아이콘이 줄어들고, 덕분에 시스템 리소스도 확보된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바로가기 이름을 외우고 있어야 하며, 내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이 설치되었는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을 지우지 않게 되는 경향도 있다. 본인의 판단 아래 사용하길 바란다.
바로 환경변수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다. 환경변수란, OS상에서 사용하는 변수인데, Windows XP에는
path라는 환경변수가 존재한다. 이 path라는 환경변수를 조작하면 실행 창만을 통해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다. 실행 파일의 이름만 알고 있으면 실행 창에 이를 입력하여 실행시키는 것이다. 가령, Window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계산기 프로그램의 경우 실행파일 이름이
calc.exe이다. 시작->실행으로 들어가서 calc라고 입력한 후 확인을 눌러 보자. 계산기가 뜬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 프로그램의 실행파일 이름인 hwp를 입력해도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경고 창만이 뜰 뿐이다. 바로 환경 변수가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calc.exe는 c:\windows\system32 폴더에 존재한다(시스템 폴더의 위치를 변경시키지 않았을 경우). 이 경로는 환경 변수에 존재하고, 실행 창에 calc라고 입력할 경우 환경 변수에 등록된 모든 경로에 calc.exe가 있는지를 검사하여 있을 경우 실행시키게 된다. 하지만 hwp.exe가 존재하는 c:\hnc\hwp70 폴더(한글 2007버전 기준)는 환경 변수에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프로그램이 설치된 모든 폴더를 환경 변수에 등록하면 실행 창에서 실행 파일의 이름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는 매우 귀찮은 작업이다. 때문에 필자는 모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한 폴더에 모아 놓고, 그 폴더의 주소를 환경 변수로 등록한다. 가령
c:\QuickLnk라는 폴더를 생성하고 폴더 아래에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생성한 후 기억하기 편한 이름으로 수정한다. 다음은 환경 변수를 수정할 차례이다. WIN+PauseBreak 키를 눌러서 시스템 등록정보 창을 띄운 뒤 고급 탭으로 이동하여 환경 변수 버튼을 클릭한다.
환경 변수 창이 뜨면 아래에 있는 리스트에서
path라는 변수를 찾아 편집을 누른다.기존에 있는 환경변수 뒤에 등록하고자 하는 폴더의 경로를 적는다. 각 경로 간의 구분은 세미콜론(;)으로 한다.
확인을 눌러 창을 닫는다. 이제 실행을 해 보도록 하자. Win+R 키를 누르거나 시작->실행을 눌러 실행 창을 띄운다. 만든 바로가기 이름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 보자.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면 바탕화면에서 아이콘이 줄어들고, 덕분에 시스템 리소스도 확보된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바로가기 이름을 외우고 있어야 하며, 내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이 설치되었는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을 지우지 않게 되는 경향도 있다. 본인의 판단 아래 사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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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이긴 한데...
만약 환경변수를 너무 많이 등록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더 느려지는 역효과가 나겠지요...^^
저는 그냥 귀찮아서 C:\WINDOWS에다가 바로가기를 넣어놓습니다.
근데 '.lnk' 안붙여도 그냥 실행되는데요?
환경변수가 많을 때 느려진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론상 느려지기는 하겠지만 느낄 만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lnk 안 붙여도 되는 것은 방금 확인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저희집 컴퓨터 같은경우...좀 오래되서 그런지..
시스템 등록정보에 "환경변수"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되죠..?대근님?ㅋ
오래되서 -> 오래되어서
윈도우즈 XP가 아니신가요? 저는 XP 기준으로 설명을 해 놓았고, XP에서 하는 법밖에 모르기 때문에 XP가 아니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만.
음........
첫째줄에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시스템 리소스를 잡아 먹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폴더에 있는 아이콘은 그렇지 않은가요????
폴더의 경우 닫으면 그만이지만, 바탕화면의 아이콘의 경우 항상 띄워져 있으니까 그런 것이지요.
정말 좋은 정보 유용하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