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C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언어'이다. C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기계어로 번역시켜주는 컴파일러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하나의 언어에도 관련된 컴파일러가 여러 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컴파일러는 Microsoft 社의 Visual C++이다.
조금 더 깊게 파고 들어가보자. 컴파일러는 번역만을 담당한다. 하지만 MS의 Visual C++은 소스 작성/편집 기능, 프로젝트 관리 기능, 디버그 기능, 컴파일과 함께 링크를 시켜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순수한 컴파일 이외에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능을 포함하는 것을 '통합 개발 환경'(IDE :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라고 한다. 실제로 Visual C++에서 컴파일을 담당하는 것은 cl.exe라고 하는 프로그램이며,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여 VC++이라고 하는 IDE를 만들게 된 것이다.
위에서 말한 '컴파일러', '통합 개발 환경'은 모두 언어가 아니며 프로그램 작성에 도움을 주고 기계어로 번역해 주는 '도구'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C를 예로 들어 정리해보자.
언어 : C언어
컴파일러 겸 IDE : Microsoft Visual C++ (MS VC++)
컴파일러 겸 IDE : Microsoft Visual C++ (MS VC++)
참고로, MS VC++은 C언어 뿐만 아니라 C++의 컴파일도 지원한다.
C언어와 C++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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