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 수가 20,0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태터툴즈 통계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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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수가 10,0000명을 넘은 것이 2008년 10월 14일이니까 일년 하고도 몇주가 걸렸습니다. 인곽 Life로 방문자 수를 올려 보려고 했지만 이제는 글 하나 쓰기가 버거워져서 그마저도 뜸해져버렸습니다. 글을 쓰면 쓸수록 더 글을 완벽하게 써야 한다는 자기 압박에 못이겨 글을 아예 안 쓰게 되어 버린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써 놓은 글이 있어서 방문자수는 유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뭔가 특색 있는 블로그로 구며볼까 생각도 해 보지만, 그만큼 압박도 커 질 것이라 망설여집니다. 지금처럼 일상 생활의 이야기로 채워갈지, 일본어나 컴퓨터 등 하나의 주제를 잡고 꾸준히 포스팅을 해 나갈 것인지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만, 입시가 끝니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방문해주시고 댓글로 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조만간 방문자 30,0000명 기념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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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000명을 드디어 달성했다. 악마의9시저주 님에 비하면 느린 달성이지만, 어쨌든 기쁘다. 부족한 것 많은 블로그에 10,0000명씩이나 방문해주셨다는 게 뿌듯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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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0,0000에 찍고 싶었으나, 역시 학교 수업이 있는 관계로 살짝의 조작을 가했다. 아무래도 10,0000의 스샷은 남기고 싶어서이다.

방문자수 1,0000명은 2007년 8월 10일에 돌파했다. 또한 2개월 후 2,0000명을 돌파했다. 이후 고등학교 입학에 따른 컴퓨터 사용의 어려움으로 포스팅도 뜸해지고, 방문자 모니터링도 점차 하지 않게 되어 언제 몇명이 방문했는지는 알 길이 없다.

2,0000명을 돌파한 후 1년여만에 10,0000명을 돌파했으니 한 달에 대략 6700분씩 방문해주신 셈이 된다. 사실 그렇지도 않은게, 겨울방학에 정점을 기록하고 입학 이후 뜸한 포스팅에 방문자수가 급감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방문자는 겨울방학에 올린 것이 아닌가 한다.

요즘에는 [인곽 Life]라는 시리즈를 올리고 있다. 처음에는 1주일에 한 편씩 쓰려고 했으나, 점차 게을러지는 관계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쓰고 있다. 이제 1회고사가 끝나고 조금 여유 있는 시간, 다시 블로그 관리를 시작해 볼 시간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 주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정보로 채워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제 20,0000, 30,0000을 넘어 100,0000을 향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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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지금까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얼마 전 네이버 검색엔진에 사이트 등록신청을 했다. 네이버::검색등록 에서 사이트와 지역정보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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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름은 'Harry's_Lab', 설명은 'Programmer Harry, his laboratory'로 등록 신청을 했다. 그러나 며칠 후 통보된 등록 결과는 신청 사항과 딴판이었다. 사이트 이름은 'Harrys'로 되어 있었고, 설명에는 '일상이야기, 오피니언, 컴퓨터, 일본어 등 수록.'이라고 되어 있었다. 설명이야 훨씬 나아졌기 때문에 별 불만이 없었지만, 마음대로 블로그 이름을 줄이는 것은 좀 아니다 싶어 수정을 요청했고, 다시 며칠 후 등록상 오류라며 신청한 형태에서 특수문자가 빠진 형태인 'Harrys Lab'으로 사이트가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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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려운 경로로 이 블로그에 들어오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네이버 검색창에 'Harrys'라고만 치면 최상단에 노출된다. 다만, 'Harry'와 같이 's'를 빼먹을 경우에는 검색되지 않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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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벌써 일년

작년 4월 12일 첫 글을 쓰고 정확히 1년이 지났습니다.

제게 블로그는 제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글을 쓸 기회가 별로 없는 제게 남들과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수단을 마련해 준 것이 블로그라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하계 통계를 내 보겠습니다. 모든 통계의 기준은 태터툴즈 플러그인의 자체 분석 결과입니다.

방문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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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방문자 수는 약 5,9000명입니다. 조금 모자란 6만이군요. 월별로 보자면, 지난달인 2008년 3월에 1,0348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2008년 1월에 7541명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인 추세를 보자면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일단 쭉 상향곡선입니다. 다만 포스팅을 거의 하지 못한 2008년 2월에는 잠깐 주춤하기도 했습니다.

포스트

총 포스트의 개수는 207개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Record 카테고리가 68개로 가장 많고, Computer 카테고리가 56개로 뒤를 잇습니다. 지금은 전혀 관리하지 않는 Robots 블로그가 18개로 뒤를 잇습니다. 조만간 Robots 카테고리는 정리해야 할 듯 싶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는 역시 심슨에서 발견한 MB였습니다. 36개의 댓글과 1개의 트랙백이 달린 이 글로 방문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죠. 생전 겪어 보지 못한 트래픽 초과라는 문구를 보게 해 준 글이니 이로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포스트라고 한다면 '강제는 반항을 불러올 뿐' 시리즈입니다. 부원중학교 졸업 수련회, 두번째 이야기, 마지막 이야기로 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제가 중학교 졸업 수련회를 다녀온 후 불만을 섞어 제 의견을 쓴 글이었는데, 교관 선생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시는 바람에 참 재미있는 글이 되고 말았지요. 글을 쓰고 나서 두근거리던 가슴이 아직까지도 느껴집니다.

댓글 및 트랙백

댓글은 총 837개입니다. 대략 글 1개당 4.04개의 댓글이 달린 셈이군요. 하지만 Computer 카테고리의 기술문서같은 글들에는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에 다른 글에 많은 댓글이 달린 것으로 보아야겠습니다.

트랙백은 총 15개가 달렸습니다. 그 중에 4개는 제가 제 글에 보낸 트랙백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온 트랙백은 11개에 불과하군요. 트랙백의 활성화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들 블로그 1주년 기념글 트랙백 보내 주세요!

기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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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웹인사이드


마치며

뭔가 글을 길게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별로 쓸 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죽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며 활발한 포스팅 해 주었던 악마의9시저주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바쁜 생활의 연속이겠지만, 블로깅만은 잊지 않고 성실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의 제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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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인수위 출범이 한 달을 넘었다. 신문마다 헤드라인에 '인수위'라는 말이 빠지면 서운할 정도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인수위의 한 달이었다.

지금까지 인수위는 여러 가지를 발표했다. 영어 교육의 강화, 대입 자율화, 정부의 대대적 개편이 가장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 개혁 방안이다. 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개혁도 좋지만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모든 것을 뜯어 고치려고 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말도 안되는 개혁안을 내놓는 인수위의 모습은 이명박을 지지하던 사람마저 정이 떨어지게 하기에 충분하다.

인수위에 대해 말을 하자면 할 말은 많지만, 필자는 이명박 당선인은 과연 국민을 섬기고 있는가 하는 것을 묻고 싶다. 이명박은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노라 발표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자면 그의 태도는 국민을 섬기는 것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 가끔 보면 '독불장군'이 따로 없다는 생각도 든다. 정책을 수정하면 '강한 추진력'이라는 의미에 손상이 갈 것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일단 정책부터 내놓고 어떤 비판이 있어도 일단 밀고 나간다. 이것이 진정한 추진력인가? 그렇다면 독재자들은 엄청난 추진력의 훌륭한 리더였나? 진정한 리더의 자질이란 구성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할 줄 아는 자이다. 하지만 지금 당선인은 국민들과의 대화를 철저히 거부하고 있다.

이명박 공식 홈페이지 의 우측 하단 배너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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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을 적극적으로 '얻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얻는다'의 의미는 한참 애매하다. 추측하건대 이명박 당선인은 국민의 소리를 인터넷을 통해 듣겠다는 의도로 이와 같은 배너를 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얻는다'는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알맞을 것 같다. 국민의 여론이 자신을 지지하도록 만드는 데 인터넷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즉, 인터넷을 적극적 홍보의 매체로 사용하겠다는 의지이고, 실제로 그에게 있어 인터넷은 의견 교환이 아닌 그저 홍보의 도구일 뿐이다.

이명박 당선인이나 인수위와 관련된 홈페이지는 필자가 아는 한 3개가 운영되고 있다. 'MB 이야기 '라는 제목의 블로그와 'MB Plaza '라는 제목의 이명박 공식 홈페이지, 17대 인수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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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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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Plaza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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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직 인수위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에는 이명박의 글에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안부게시판에 방명록과 같이 글을 남길 수도 있다. 물론 네이버의 쪽지 기능을 이용하여 쪽지를 보낼 수도 있다. MB Plaza에는 아예 '참여마당'이라는 메뉴를 따로 두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인수위 공식 홈페이지에는 '국민성공정책제안'이라는 메뉴를 두고 국민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이 쯤 되면 많은 사람들이 깜빡 속는다. 이명박 당선인이 국민들과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는구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살펴보면 이명박이나 인수위 측의 제대로 된 답변은 단 한 개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민성공정책게시판에 가끔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있지만 모두 '검토해보겠습니다.'와 같은 몇 줄 안되는 형식적인 것들 뿐이다. 나머지 경우는 대개 국민들만 게시판에서 열심히 떠들고, 인수위는 이를 보는지 보지 않는지 확인조차 불가능하다.

다행히 인수위 홈페이지의 국민성공정책제안 게시판에는 제안된 정책의 처리 상황을 알려 주는 기능이 있다. '접수중 -> 검토중 -> 검토 완료 -> 제안 반영'의 단계를 거쳐 국민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견이 '검토 완료' 상태에서 머물러 있고 '제안 반영'으로 처리된 것은 몇 백개 당 하나 꼴이다. 대부분의 의견들이 진행상황이나 거부 이유조차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실제로 이명박 당선인의 추진에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아니, 반영을 떠나서 이명박 당선인이 국민들의 의견을 보기는 하는 건지도 의심이 갈 수밖에 없다. 이에 필자는 이명박 당선인과 어떻게든 의사소통을 해 보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상의 아이디로 쪽지를 보내 보기도 했고, 댓글도 남겨 보았고, 안부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도 했으나, 어떠한 답변도 받을 수 없었다. 답변은 커녕 네이버 쪽지 수신확인 기능으로 확인한 결과 보낸 지 3일이 넘도록 확인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바빠서, 인수위의 업무가 많아서 그런것 따위에는 신경 쓸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다른 업무보다 소홀하게 해도 되는 부수적인 업무냐고 되묻고 싶다. 따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부서를 두어도 시원찮을 판에 공식적인 의견 전달 창구조차 부재한 상태에서 다른 경로 마저 전혀 확인하지 않는 것은 국민 의견 수렴에 소홀한 것이 아니라 아예 의견 수렴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것이다. 무엇으로 보나 독재자의 특성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블로그도 확인하지 않는 그가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볼 턱이 없다. 그러니 아무리 블로고 스피어에서 블로거들이 떠들어 대도 이명박 당선인은 계속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것이다. 어쩌면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최악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

일단은 이명박 당선인이 귀를 열어야 한다. 진짜 여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국민을 섬기려면 국민에게 귀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전에는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이 없다.

근데, 문제는, 어떻게 귀를 열게 할 것이냐이다. 귀를 열었다 쳐도 어떻게 그 강한 자신감을 조금이나마 꺾을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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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며칠 전 어떤 블로그에서 자신의 리퍼러 로그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보고 있었는데, 다음 블로거뉴스가 순위의 꽤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실 그때까지는 블로거뉴스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도 몰랐기 때문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리퍼러 로그에서 그 정도 순위를 기록할 정도면 한 번 가입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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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뉴스'라는 말이 붙어 있어서 꼭 객관적으로 작성한 뉴스 타입의 글만 올리는 곳인 줄 알고 그때까지 가입을 부담스러워했던 것도 있었다. 하지만 블로거뉴스에 올라온 글들을 자세히 보니 일반 메타블로그 사이트와 비슷하게 뉴스와 관계 없는 글들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곳이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최근에 작성한 글, '심슨에서 발견한 MB'를 발행했다.

이외에도 3개의 글을 더 발행한 후 조금 기다려 보았다.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방문자수는 16을 지나고 있었다. 몇 시간에 16이면 다른 메타사이트에 비해서 그렇게 나쁘지 않은 숫자였다.

다음날 블로그 방문자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방문자는 329명을 기록했는데, 대부분 블로거뉴스를 통해 유입된 것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큰 수치였기에 흥분이 되었다. 그런데 다음날은 더 심했다. 정오도 안되어서 136명이 유입되더니, 저녁이 되어서는 400명을 돌파했던 것이었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조회수도 이미 300을 넘고 있었다.

자정이 거의 되었을 무렵, 블로그에 접속하자 결국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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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메시지였다. 방문자가 많아서 트래픽이 초과될 수도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아마 다음 블로거뉴스와 '심슨에서 발견한 MB'가 일등 공신이이라. 시간은 다행히 자정이 조금 못 된 시각이라 트래픽 리셋 같은 걸 할 필요는 없었다.

다음 블로거뉴스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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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블로그 방문자의 유입 경로의 대부분은 검색엔진이다. 필자는 Daum WebInside로 분석한 결과 유입 검색엔진에서 네이버가 약 75%로 1위를, 구글이 약 15%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야후, 엠파스, 다음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내 2위의 검색엔진인 다음과 성능으로는 최고를 자부하는 엠파스로부터의 유입이 왜 이렇게 적을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엠파스에서 Harry's_Lab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방문자 유입이 적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어쩌다가 웹 페이지 검색 결과에서 노출되는 것 이외에 블로그 검색결과에는 필자의 글이 한 건도 노출되지 않았다.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검색결과 노출 신청이 따로 존재하지만 다음이나 엠파스의 경우 아무리 찾아도 신청하는 방법을 찾을 수 없어 직접 문의를 했다.

문의 내용블로그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 싶습니다.

블로그 이름 : Harry's_Lab
블로그 주소 : http://harrys.co.kr/blog/lab
피드 주소 : http://harrys.co.kr/blog/lab/rss


그러자 며칠 후 다음과 엠파스에서 메일로 답변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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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등록하는 다른 방법을 안내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원래 문의하여 신청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었는지도 모른다.

앞으로 다음과 엠파스가 방문자 유입에서 활약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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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8월 10일에 방문자수 10,000 돌파 포스팅을 한지 2달이 조금 넘어서 두배수인 방문자수 20,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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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4월 초에 시작하였으니, 4달만에 10,000명을 돌파했고, 이의 반인 2달 만에 20,000명을 달성한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월간 방문자수가 계속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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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6월 이후로 월별 방문자수는 크게 변화가 없다. 7월에 잠깐 4,000명을 넘어서 상승세를 기대했으나 8월에 지속적인 포스팅이 이루어지지 못한 관계로 방문자수가 급락하더니 이후로는 제자리걸음이다. 영양가 있는 글들이 부족해서인가 해서 영양가가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접근성에 문제가 있나 싶어 스킨을 바꾸어 보기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다. 다른 블로거들과의 관계를 좀 더 쌓아야 하는 것일까.

어찌 되었든 20,000명 돌파를 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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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던 스팸 댓글이 며칠 전부터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그냥 기다렸으나, 계속되는 그들의 공격은 인내심의 한계를 보고자 하는 듯 했다. 그냥 댓글 삭제만 하다가는 끝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들의 제목이 몇 가지로 정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모두 스팸 문자열에 등록해 버렸다.

등록한 문자열은 다음과 같다. 모두 자동 번역기를 이용한 것들이기 때문에 문자열이 굉장히 어색하다. 덕분에 정상적인 사용자가 다는 댓글과 문자열이 일치할 일은 거의 없을 듯 하다.

등록한 문자열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나의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위치에 중대한 일은 그것을 좋아했다!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좋은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우수한 일! 감사!

등록한지 얼마 지나지는 않았지만, 그 동안에는 한 개의 스팸 댓글도 달리지 못했다(달렸겠지만, 바로 휴지통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필자와 같이 스팸 댓글에 시달리고 있는 블로거라면 시도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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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블로그를 개설한 지 2달이 채 안 되어 드디어 방문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2,000이란 숫자가 작게 느껴지실지라도, 저에겐 매우 큰 숫자였기에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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