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Duty비라고 하면 On Duty Ratio를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한 주기에 대해서 펄스가 On 상태인 시간의 비율을 뜻한다.
다음 그림을 보자.
위 그림에서 T는 주기이고, t1과 t2는 각각 펄스가 On인 상태의 시간과 Off인 상태의 시간을 나타낸다. 이 때 On Duty Ratio는 t1/T이고, Off Duty Ratio는 t2/T이다.
PWM(펄스폭 변조)을 이용하여 DC모터의 제어를 할 때에는 Duty비를 조절하면 된다. DC모터의 경우 전류를 주지 않아도 회전 관성에 의해 계속 회전하는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PWM을 이용하여 제어가 가능한 것이다. 즉, 펄스가 On인 동안은 모터가 가속되지만, Off인 동안은 관성을 이용하여 감속하며 회전하기 때문에, On인 구간, 즉 Duty비가 크면 클 수록 가속 구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모터의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 컨트롤러에 있는 타이머/카운터의 경우 PWM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데, 카운터 0x00부터 0xff까지를 펄스 한 주기로 보고, Compare Match를 On/Off의 전환점으로 보면 PWM 파형이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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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