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던 기회에 평소에 갖고 싶던 패드를 사게 되었습니다.
아는 동생이 가지고 있는데, 제 레이저 마우스(MX-600)과 아주 잘 어울리며 잘 작동하길래 평소에 정말 갖고 싶었던 제품이죠. 롯*마트에서 얼른 주워왔습니다.
가격은 2,400원입니다. 제 생각엔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 성능에 비교해 본다면 말입니다.
뜯어보았습니다.
한 휴대전화 광고 중에 휴대전화에 반사된 빛 때문에 눈을 못뜬다는 광고가 있었죠. 그 광고를 생각나게 하듯 표면의 광택은 정말 고급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보시다시피 초록색, 붉은색, 회색, 푸른색의 네 가지 색깔이 있는데 그 중에 레이저 마우스에는 왠지 붉은 색이 가장 어울릴 것 같아 붉은색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패드의 특징은 왼쪽 아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지는, 레이저의 빛이 센서로 잘 들어가도록 반사를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뒤쪽이 접착 특성을 갖고 있어서 책상에 찰싹! 달라 붙는 것도 저에게는 매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색깔도 한 몫 했지만요.
모두 뜯어보았습니다. 마우스 패드만을 찍으려니 그 반사광때문에 사진 찍기가 만만치가 않군요.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입니다. (사진보다 훠~얼~씬.)
뒷면의 보호 필름을 떼는 모습입니다. 뒤쪽에 접착제가 발라져 있는 것도 아닌 듯 한데 달라 붙는 것은 정말 신기합니다.
제 마우스(MX-600)을 올려놓고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다른 마우스 패드와는 비교가 안되게 끝내주는군요. 특히, 마우스가 패드에서 거의 미끄러지는 느낌은 환상입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비싼 마우스는 사 놓고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늘 아쉬웠었는데 이제 마우스가 날아다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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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세요..ㅋㅋ 잘못 구기면 정말 쓰기 힘듭니다..ㅠ.ㅠ
퍼가요~!!
탐나는걸요..
마우스가.(퍽)
패드는 2,400원입니다. 원하신다면 업어다 드릴수도...;;
그 위에 있는 물건은 대략,,;;
블랙 하나만 댕겨볼까나?
마우스패드에 붉은 색은 쥐약인거 모르시요. 마우스 금방 고장닙니다. 바꾸세요.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패드때문에 마우스가 고장난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광마우스의 경우 붉은 색에서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지만 레이저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도 없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