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갔다 오는 길에 저녁을 먹으러 청원 휴게소(상행)에 들렸습니다.

같이 간 지노님은 유부우동을, 저는 오징어 덮밥을 시켰습니다.

경험상 휴게소 음식은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오징어덮밥은 어디서나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었고, 오징어덮밥을 보기 전까지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굳게 믿고 있던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건 김치 국물에 오징어와 양배추와 콩나물을 볶아 놓은 요리였습니다!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오징어 덮밥의 맛은 전혀 안나고 그저 신김치 볶아 놓은 맛이었습니다?!)
결국 음식 안남기기로 유명한 제가 남겼습니다...ㅡㅡ;

쓸데없이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 휴게소에서 밥먹을 땐 주의하자라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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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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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마의9시저주 2007/07/1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지 않고 무조건 먹는 해리 ㅋㅋ

  2. Haroo 2007/07/16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는 거의 쉰 밥도 받아본적 있는데요~
    으음.. 이런 헤프닝은 꽤 많답니다~!ㅋㅋ

  3. 바위 2008/08/27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보까지 올라있는줄 몰랐는데요?^^ 오늘 보니 해리님 글에 꽤 유익하고 재밌는 글이 많이 있는걸요?^^

  4. 2009/06/0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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